울산 수소발전소 공사 현장서 폭발 사고… 2명 부상

박은경 2025. 3. 20.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1시 22분쯤 울산 남구 롯데SK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관 청소 중이던 작업자 2명이 얼굴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소 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추가 가스 누출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롯데SK에너루트는 2022년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사업 등을 위해 세운 합작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오후 1시 22분쯤 울산시 남구 롯데SK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배관 청소 중이던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1시 22분쯤 울산 남구 롯데SK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관 청소 중이던 작업자 2명이 얼굴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당시 '펑' 하는 소리가 인근 공장에까지 들렸으며, 폭발 후 추가 화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소 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추가 가스 누출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롯데SK에너루트는 2022년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사업 등을 위해 세운 합작사다.

울산=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