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의 미래’ 정대윤, 세계선수권 모굴 동메달 수상!…한국 최초 입상

민진홍 2025. 3. 20.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스키의 미래에 순풍이 불고 있다.

정대윤(롯데스키, 스노보드)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앵가딘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 경기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정대윤은 1위 호리시마 이쿠마(일본, 89.03점), 2위 카엘 킹즈버리(캐나다, 82.68점)에 이은 81.76점으로 동메달을 받으며 한국 선수 최초 입상의 영광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한국 스키의 미래에 순풍이 불고 있다.

정대윤(롯데스키, 스노보드)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앵가딘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 경기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모굴은 프리스타일 스키의 세부 종목 중 하나다.

1.2m 높이의 턱을 3.5m 간격으로 배치한 28도 경사의 코스를 내려오며 총 두 개 점프대서 점프를 하거나 턴 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앞서 말한 턱을 모굴이라 부른다.

턴 기술 60%, 점프 후 공중 기술 20%, 완주 시간 20%로 점수를 매긴다.


정대윤은 1위 호리시마 이쿠마(일본, 89.03점), 2위 카엘 킹즈버리(캐나다, 82.68점)에 이은 81.76점으로 동메달을 받으며 한국 선수 최초 입상의 영광을 가졌다.

이번 대회 전까지 2017년 여자 듀얼 모굴에서 4위를 거둔 서지원이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기록을 보유했는데, 정대윤이 이를 넘어서 메달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

정대윤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모굴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보였다. 지난달 한국 선수 최초로 FIS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