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투자' 첼시, 1185억 원에 포르투갈 유망주 켄다·이수구 영입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3. 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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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1천18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들여 포르투갈 유망주 2명을 영입했다.

스포르팅(포르투갈)은 20일 구단 홈페이지에 지오바니 켄다와 다리우 이수구를 최대 7천440만8천816유로32센트(중개 수수료 6% 포함)에 이적시키기로 첼시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켄다는 성적에 따른 옵션을 포함해 최대 약 5천200만 유로(약 827억원), 이수구는 약 2천200만 유로(약 350억원)의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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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의 지오바니 켄다. 연합뉴스
라스팔마스에 임대돼 뛰는 다리우 이수구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1천18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들여 포르투갈 유망주 2명을 영입했다.

스포르팅(포르투갈)은 20일 구단 홈페이지에 지오바니 켄다와 다리우 이수구를 최대 7천440만8천816유로32센트(중개 수수료 6% 포함)에 이적시키기로 첼시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켄다는 성적에 따른 옵션을 포함해 최대 약 5천200만 유로(약 827억원), 이수구는 약 2천200만 유로(약 350억원)의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한다.

켄다는 2025-2026시즌까지는 스포르팅에서 뛴 뒤 첼시에 합류하고, 이수구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켄다는 2007년생의 측면 공격수로 이번 시즌 스포르팅 1군에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9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전을 치렀고, 21일 덴마크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8강전에 나서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도 처음 부름을 받았다.

2005년생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수구는 스포르팅 유소년팀 출신으로 현재 스페인 라리가 클럽 라스팔마스에 임대돼 뛰고 있다. 이수구는 2021년 16세의 나이로 스포르팅 구단 최연소 프로 데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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