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유인영과 열애설 또 일축 “너무 친해 서로 학을 떼”(컬투쇼)

서유나 2025. 3. 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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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배우 유인영과는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황치열은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으로 친해졌다"며 유인영, 김환 모두 '정법' 인연임을 드러냈다.

한편 황치열, 유인영은 지난 2016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유인영은 MC 신동엽이 "황치열과 얼마 전에 (열애설이) 났다. 중국은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했느냐"고 묻자 "사실이 아니다. 방송에 나가도 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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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배우 유인영과는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3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아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오프닝이 시작되자마자 김태균이 "여성분과 캠핑을 갔더라"고 하자 "배우 유인영 씨랑 아나운서 출신 김환 씨랑 갔다. 인영이 하는 채널에서"라고 밝혔고, 김태균은 "'인영이'라고 하는 거 보니 친한가 보다. 말도 놓은 정도냐"며 놀라워했다.

황치열은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으로 친해졌다"며 유인영, 김환 모두 '정법' 인연임을 드러냈다. "'정법' 갔을 때 인영이 혼자 여성이었는데 그 친구를 아무도 안 챙기고 저희끼리 다니면서 인영이가 뭐라고 하면서 친해졌다"고.

이후 한 청취자가 "우와, 잘 해보세요"라는 문자를 보내오자 김태균은 "잘 어울린다"며 "외모만 봐도 어울리는데 생각 없냐"고 물었다. 황치열은 "전혀 없다. 너무 친하다"고 했지만 김태균은 "너무 친하다가 갑자기 그렇게 된다. 오는 마음 막을 필요 없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을 몰아갔다.

다른 청취자는 "이상화 강남 씨도 정글에서 맺어졌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떨떠름한 말투로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한 황치열은 "서로 학을 뗄 것 같다"며 '찐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 유인영은 지난 2016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유인영은 MC 신동엽이 "황치열과 얼마 전에 (열애설이) 났다. 중국은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했느냐"고 묻자 "사실이 아니다. 방송에 나가도 된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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