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항공산업 교육·연구 거점으로…극동대·오창공단 '맞손'

이민호 기자 2025. 3. 20.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동대학교와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오창공단)이 항공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충북 지역 항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오창혁신지원센터를 활용한 항공종사자 교육 및 연구개발(R&D) 활성화 △항공·드론·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확대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기술 도입 및 자격증 과정 운영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극동대학교 대학본관 전경./사진제공=극동대


극동대학교와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오창공단)이 항공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0일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협약을 맺고 충북 지역의 항공·드론·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맞춤형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충북을 항공산업 중심 교육·연구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 지역 항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오창혁신지원센터를 활용한 항공종사자 교육 및 연구개발(R&D) 활성화 △항공·드론·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확대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기술 도입 및 자격증 과정 운영 등이다.

류기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이 항공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학생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만희 오창공단 이사장도 "항공·드론·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면서 "극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북을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개발,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항공·드론 분야 자격증 과정 개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양 기관은 항공물류 활성화와 글로벌 기업 성장 촉진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했다.

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