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 아이 맡기세요"…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확대
서진석 기자 2025. 3. 20. 12:50
[EBS 뉴스12]
병원 진료 등 급한 일이 생겼거나 밀린 집안일을 해야 할 때 1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서울 전체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중 낮 시간대에 시간 단위로 한 달 최대 6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9개 어린이집을 추가로 지정해 17곳으로 확대하고, 연내 25개 전 자치구별 1곳으로 전면 확대할 계획입니다.
취학 전 모든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이하)의 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서울시보육포털(https://iseoul.seoul.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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