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유튜브 시작 1년 안됐는데 72만 구독자‥생각지도 못해”(라디오쇼)

이해정 2025. 3. 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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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3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이자 방송인 최화정이 출연했다.

최근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최화정은 "시작한 지 1년 안 됐는데 벌써 72만 구독자다. 토탈 조회수가 8500만 뷰가 나왔다고 한다. 최대 조회수가 400만 정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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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화정,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3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이자 방송인 최화정이 출연했다.

최근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최화정은 "시작한 지 1년 안 됐는데 벌써 72만 구독자다. 토탈 조회수가 8500만 뷰가 나왔다고 한다. 최대 조회수가 400만 정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대는 전혀 안 했다"며 "전혀 생각을 못하다가 어떻게 하게 됐는데 이렇게 사랑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저는 정말 전혀 예상을 못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제 성격이 은근히 낯가리는 게 있어서 친한 사람들 앞에서 까불고 활발해도 새로운 곳에서는 움츠러드는 편이다. 섭외하고 거절하면 상처받으니까. 아쉬운 소리 안 하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채널 시작 초반에는 구독자 만 명도 채 되지 않았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최화정은 "요즘 조금 구독자수가 답보 상태다.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그러니까 세상이 너무 재밌는 게 아직도 제가 라디오 그만둔 지 모르는 분들도 있다. 세상은 그냥 자기 열심히 살면 된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남 이야기 길어야 5분이다. 그 이야기 때문에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악플 같은 것도 상처받지 말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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