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아, 더 작고 저렴한 전기차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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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자동차 브랜드이자 '르노 그룹(Renault Group)'에 속한 '다치아(Dacia)'가 새로운 전기차에 대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다치아의 자동차 개발 전략에 따라 '작은 체격의 전기차'의 존재를 예고하고 있으며, 해치백 형태로 '실용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실제 티저 이미지에는 간결하게 다듬어진 해치백의 형태, 그리고 최근 다치아 디자인 기조를 반영하고 있는 프론트 엔드의 디자인이 자리해 '존재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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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구성 및 생산 비용 절감 위해 노력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다치아의 자동차 개발 전략에 따라 ‘작은 체격의 전기차’의 존재를 예고하고 있으며, 해치백 형태로 ‘실용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실제 티저 이미지에는 간결하게 다듬어진 해치백의 형태, 그리고 최근 다치아 디자인 기조를 반영하고 있는 프론트 엔드의 디자인이 자리해 ‘존재감’을 강조한다.
다만 티저 이미지인 만큼 세부적인 부분은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만큼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 그리고 특징 등은 확인할 수 없어 ‘호기심’을 이끄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다치아의 새로운 소형 전기차는 르노의 새로운 ‘트윙고’의 영향을 받았으며, 차량 개발 및 기술적인 배경에서도 많은 부분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차량의 가격’에 있다. 실제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1만 8,000유로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되어 ‘다치아의 대중성’을 계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다치아는 차량의 부품 수를 줄이고, 개발 및 생산 과정의 간결화 등을 통해 ‘차량 생산 과정에서의 효율성’ 개선을 이뤄내 상품성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다치아의 새로운 차량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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