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난해 그룹 매출 400조…삼성전자 1년새 3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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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 그룹 국내 계열사 전체 매출이 400조원 내외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 등 현재까지 파악 가능한 주요 계열사 21곳의 작년 한 해 매출 규모는 388조원이다.
삼성전자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209조원 매출을 올려 2022년 211조원에 근접했다.
반면 삼성SDI는 2023년 19조1063억원이던 별도 기준 매출이 지난해 16조978억원으로 15.7%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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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최고 증가…SDI는 감소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지난해 삼성 그룹 국내 계열사 전체 매출이 400조원 내외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 2022년 418조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그룹 매출 규모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전자가 각각 전년 대비 24.8%, 22.7% 증가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단 삼성전자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2022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CXO연구소는 오는 22일 삼성 그룹 창립 87주년을 맞아 주요 계열사들의 지난해 매출 현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 등 현재까지 파악 가능한 주요 계열사 21곳의 작년 한 해 매출 규모는 388조원이다. 아직 공시되지 않은 40여곳까지 합치면 그룹 전체 매출 규모는 397조~402조원 수준일 것으로 연구소는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209조원 매출을 올려 2022년 211조원에 근접했다. 전년 대비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증가액은 38조6781억원 이상으로 22.7% 상승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은 보인 곳은 삼성중공업으로 2023년 7조9072억원에서 지난해 9조8674억원으로 24.8% 올랐다.
반면 삼성SDI는 2023년 19조1063억원이던 별도 기준 매출이 지난해 16조978억원으로 15.7% 줄어들었다. 연결 기준으로 보면 21조4367억원에서 16조5922억원으로 22.6% 떨어졌다.
영업손익의 경우 삼성전자는 2023년 11조원 이상 적자에서 지난해 12조3610억원 이상 흑자로 돌아섰다. 단 작년과 비슷한 매출 외형을 기록했던 2022년 12%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인 5.9%에 그쳤다.
오일선 소장은 "삼성으로서는 매출 외형 성장과 함께 고부가가치의 영업내실을 탄탄히 다져나가는 것이 각 계열사 CEO에게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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