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소니' 조상구, 깜짝 근황…"1400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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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 역으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조상구(71)가 번역 일을 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배우 이동준은 조상구에게 "영화 번역을 했다고 들었다. 지금도 하냐?"고 물었다.
조상구는 "지금은 영화 번역 안 한다. 내가 영문과를 나오긴 했지만 번역은 먹고 살자고 한 일이었다. 그래도 19년 동안 1400편 번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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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상구.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캡처)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newsis/20250320105814050aesb.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SBS TV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 역으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조상구(71)가 번역 일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야인시대 레전드 시라소니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배우 이동준은 조상구에게 "영화 번역을 했다고 들었다. 지금도 하냐?"고 물었다.
조상구는 "지금은 영화 번역 안 한다. 내가 영문과를 나오긴 했지만 번역은 먹고 살자고 한 일이었다. 그래도 19년 동안 1400편 번역했다"고 밝혔다.
"번역 일을 어떻게 하게 됐냐?"고 묻자 "내가 '외인구단' 찍고 그 당시에 100만원 받았다. 그거 찍고 난 뒤에도 너무 생활이 어려워서 세차장에서 세차도 하고 막노동도 했다"고 털어놨다.
조상구는 "근데 조감독 하나가 '영문과 나왔으니까 번역 한 번 해보시죠?' 하더라. '얼마 주냐?'고 물으니 '한편에 3만원 준다'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근데 그 당시는 1985년도니까 3만원이 나한테는 컸다. 그래서 '한 번 해보자' 했는데 나한텐 어렵지 않더라. 영어는 내가 원래 잘했다"고 말했다.
조상구는 "사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고 할리우드 가고 싶다는 생각에 동국대 영문과에 갔다"고 밝혔다.
"여하튼 번역 열심히 했다. 그래야 다음 작품을 주니까. 번역이 맛이 없으면 작품을 안 줬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조상구.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캡처)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newsis/20250320105814245ne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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