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 자산 매각 이어 자금조달 "사업 개편 목적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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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가 사업 추진을 위해 매입했던 뉴오리엔탈호텔을 매각하고 자회사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자금 조달까지 진행하며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구조 재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자산 매각은 사실상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구조조정을 마치고 신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신사업은 M&A(인수·합병) 등 즉각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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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가 사업 추진을 위해 매입했던 뉴오리엔탈호텔을 매각하고 자회사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자금 조달까지 진행하며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구조 재편을 준비하고 있다.
클리노믹스는 55억원 규모 CB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 운영자금 조달 목적이다. 지난 13일 매각한 뉴오리엔탈호텔 매각대금 145억원을 합치면 총 2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셈이다. 뉴오리엔탈호텔은 지난해 5월 게놈기반의 클리닉 사업을 위해 인수했다. 이번 자산 매각은 사실상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풀이된다. 지난달에는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코엔에프에 대한 회생절차도 신청하기도 했다.
확보한 현금은 23억원 규모 1회차 EB(교환사채)와 120억원 규모 3회차 CB 등 기발행 메자닌을 만기전 취득하는데 쓰였다.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행사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재매각을 통해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상호도 '셀레스트라'로 변경한다. 신사업 추진을 염두에 둔 이미지 개선 목적이다. 이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감자도 진행한다. 감자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로 신주상장일은 28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조조정을 마치고 신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신사업은 M&A(인수·합병) 등 즉각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오는 21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박기영 기자 pg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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