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마트폰이 우리집 냉장고·세탁기로”…삼성의 AI 가전 이렇게 달라진다고?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2025. 3. 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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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스포크 AI 라인업과 전략을 전격 공개한다.

20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서울에서 '안전하고 쉬운 AI 홈의 완성'을 주제로 '웰컴 투 비스포크 AI' 행사를 열고 삼성전자의 'AI 홈' 비전과 비스포크 AI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 뉴스룸을 통해 비스포크 AI 신제품 공개를 알리는 티징 영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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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스포크 AI 라인업과 전략을 전격 공개한다.

20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서울에서 ‘안전하고 쉬운 AI 홈의 완성’을 주제로 ‘웰컴 투 비스포크 AI’ 행사를 열고 삼성전자의 ‘AI 홈’ 비전과 비스포크 AI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한 부회장은 앞서 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다음주에 열리는 행사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조리기기, 청소기뿐 아니라 많은 제품들이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차별화 된 AI로 모두를 위한 인텔리전스 구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AI 등 차세대 기술 역량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결합해 새로운 제품·서비스 경험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삼성전자 DX부문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스마트폰·TV·가전 등 전 제품에 AI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TV 제품의 경우 차세대 AI 스크린을 구현할 계획이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가전에도 AI를 적용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 뉴스룸을 통해 비스포크 AI 신제품 공개를 알리는 티징 영상을 선보였다.

[출처 = 삼성전자]
영상은 스마트싱스로 서로 연결된 AI 제품들이 선사하는 삼성전자 AI 홈의 편의성을 흥미롭게 보여주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싱스를 실행한 스마트폰을 도심 속 건물 사이에 놓자 9형 스크린 냉장고로 화면이 전환되고, 냉장고의 9형 스크린에서 디저트 레시피와 냉장고 온도 상태를 보여준다.

또 스크린을 넘기면 동작 중인 세탁 코스를 보여주는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7형 스크린으로 전환된다. 이어 스크린에서 배달 기사의 전화 알림이 뜨면 세탁·건조기를 커다란 손이 집어 드는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전환되며 통화가 연결되는 식이다.

한 부회장은 “앞으로도 (일체형 세탁건조기인) 비스포크 AI 콤보와 같은 가전 산업을 리드할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삼성 가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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