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천원국시 9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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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착한도시 브랜드 '천원국시'를 통해 돌봄 이웃에게 따뜻한 국수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20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18일 상무 2동 천원국시 9호점을 개소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국시 9호점이 주민을 위해 착한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원국시는 9개 매장별로 하루에 100그릇씩 지역특성에 맞게 국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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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착한도시 브랜드 ‘천원국시’를 통해 돌봄 이웃에게 따뜻한 국수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20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18일 상무 2동 천원국시 9호점을 개소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천원국시 9호점 운영을 위해 1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국시 9호점이 주민을 위해 착한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원국시는 9개 매장별로 하루에 100그릇씩 지역특성에 맞게 국수를 제공한다. 천원국시는 소외계층은 물론 매장별로 지역 특색에 맞는 돌봄 이웃을 정해 국수를 1000원에 판매한다. 일반인은 그릇당 3000원이다.
원도심인 농성 1동은 요양보호사 등에게, 수련원과 지역아동센터가 있는 화정4동은 청소년에게 국수를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체가 많은 상무 2동 9호점의 경우 자원봉사들에게 국수를 1000원에 판매한다.
천원국시 매장에는 나눔냉장고가 있어 주민들이 기부한 식자재, 음식을 필요한 이웃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천원국시 9개 매장에서 노인 198명이 하루 평균 3시간 일을 하고 있다. 노인들 한달 평균 임금은 30만 원 정도다. 박미진 광주 서구 어르신지원팀장은 “천원국시를 10호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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