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JYP와 17년 인연 마무리···“재계약 않기로”
이선명 기자 2025. 3. 20. 09:38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17년 인연을 마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이준호의 전속계약이 오는 4월 15일 자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래 가수와 배우 각 분야에서 진심을 다하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며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당사와 수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아티스트의 빛나는 계절을 함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17년 동안 회사의 성장과 여정에 동행해 준 이준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준호의 노력에 화답해 무수한 사랑과 성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고마운 마음”이라고 했다.
이준호는 “지난 17년 동안 아낌없이 지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긴 시간 함께하며 쌓은 인연과 베풀어 주신 응원의 가치를 소중히 간직하며 나아가겠다”고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준호의 일본 매니지먼트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준호의 일본 활동에 대해 앞으로도 담당할 계획이고 향후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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