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노출 모자이크도 불사 ‘빌런의 나라’=은퇴작? 은퇴설에 발칵

박아름 2025. 3.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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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가 제대로 망가진 연기로 은퇴설까지 불러왔다.

배우 오나라는 지난 3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라마의 베일이 벗겨졌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은퇴작이냐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 쇼파에 편안하게 앉아 자신이 타이틀롤을 맡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극본 채우, 박광연) 첫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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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빌런의 나라’ 캡쳐
사진=오나라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나라가 제대로 망가진 연기로 은퇴설까지 불러왔다.

배우 오나라는 지난 3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라마의 베일이 벗겨졌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은퇴작이냐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 쇼파에 편안하게 앉아 자신이 타이틀롤을 맡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극본 채우, 박광연) 첫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는 '빌런의 나라' 첫회부터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남편 상사 생일파티에서“우리 남편 프로젝트로 진행을 시켜. 안 그러면 내 이 진실의 주둥이가 팍 열릴 테니까”라며 남편 상사를 협박하는가 하면, 그의 불륜을 아내에게 폭로한 뒤 분노하는 그에게 “너나 잘하세요, 전무님”이라고 맞받아치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오나라는 소유진과 홧김에 술을 마신 뒤 한밤중 놀이터에서 난동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남편 서현철에게 "내가 재밌는 거 보여줄까?"라며 겉옷을 벗는 돌발 행동으로 그의 혼을 쏙 빼놓았고, 오나라의 몸은 모자이크 처리돼 웃음을 더했다.

이같이 오나라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오나라 텐션보소. 제대로 날아다니네”, “오나라가 다했다. 작두타네” 등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3월 19일 첫 방송됐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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