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노안이 콘셉트? 잔디색 재킷+돋보기 안경, 의아한 NG 패션

이해정 2025. 3. 20.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금새록이 청순한 미모를 가린 NG 패션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평소 금새록은 깨끗한 피부와 가녀린 보디라인, 청순한 비주얼을 강조한 패션을 즐겨 입은 바.

한편 금새록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이다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또한 금새록은 수지, 이진욱, 유지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금새록이 청순한 미모를 가린 NG 패션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3월 19일 오후 영화 '승부' VIP시사회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금새록은 잔디를 연상케 하는 쨍한 초록색 재킷에 검은색 팬츠, 고동색 로퍼와 가방을 들었다. 엉성하게 묶은 듯한 머리와 돋보기 안경 같은 아이웨어도 아쉬움을 남겼다.

평소 금새록은 깨끗한 피부와 가녀린 보디라인, 청순한 비주얼을 강조한 패션을 즐겨 입은 바. 그의 장점을 모두 가린 데다 심지어 노안 같은 느낌마저 내는 패션이 의아함만 자아낸다.

한편 금새록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이다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또한 금새록은 수지, 이진욱, 유지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촬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 겨울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