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첫 방, ‘킥킥킥킥’ 보다 시청률 0.6%P 높았다

하경헌 기자 2025. 3.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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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극 ‘빌런의 나라’ 포스터. 사진 KBS



배우 오나라와 소유진이 주연을 맡은 KBS2 새 수목극 ‘빌런의 나라’가 2%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0일 집계된 시청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의 결과에서 전날인 19일 첫 방송 된 ‘빌런의 나라’ 1회는 전국가구기준 시청률이 2.7%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인 배우 지진희 주연의 ‘킥킥킥킥’ 첫 회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 오나라(오나라)와 오유진(소유진) 그리고 똘끼가 충만한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트콤 장르의 작품이다.

첫 회에서는 갑작스럽게 공황 증세로 나라의 남편 현철(서현철)이 병원을 찾고, 불안의 원인을 찾기 위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항상 현철을 사랑하는 나라이지만 그 마음이 과해 사고로 이어지는 과정이 유쾌한 느낌으로 전개됐다.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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