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선영에 청혼하더니…김일우, 2세 계획 밝혔다 "씨 아직 있어" ('신랑수업')

최재선 2025. 3. 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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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가 "씨가 아직 남아있다"며 2세 언급을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일우는 박선영과 함께 30년 지인인 양희경을 만났다.

박선영과 만난 지 100일이 된 김일우는 자신이 예약한 북촌 한옥마을의 숙소에 양희경을 초대했다.

김일우와 30년 동안 친남매처럼 지낸 양희경은 김일우와 박선영의 모습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집들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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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배우 김일우가 “씨가 아직 남아있다”며 2세 언급을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일우는 박선영과 함께 30년 지인인 양희경을 만났다.

박선영과 만난 지 100일이 된 김일우는 자신이 예약한 북촌 한옥마을의 숙소에 양희경을 초대했다. 김일우와 30년 동안 친남매처럼 지낸 양희경은 김일우와 박선영의 모습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집들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캡처


세 사람이 대화하던 중 김일우가 미리 주문한 100일떡이 도착했다. 100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박선영은 “그래서 약속을 오늘로 바꾼 거냐”고 물었다. 김일우가 “널 위해 준비했다”고 고백하자, 박선영은 “디테일을 따라갈 수가 없다. 대박이다. 언제 100일을 셌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캡처


김일우와 박선영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했다. 들기름 병에 흐른 들기름을 닦던 양희경이 “난 병에 흐르는 꼴을 못 본다”고 하자, 김일우는 “옛날에 우리 엄마가 그걸 혀로 핥았다. 그게 나는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가 지금 거의 선영이 며느리 되는 줄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서로 고집이 세다고 밝혔다. 양희경은 박선영에게 “일우를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다. 일우는 맞장구쳐 주다가 다정하게 물으면 ‘그러면 그렇게 해볼까?’라고 한다”고 비법을 설명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캡처


김일우는 박선영이 좋아하는 샤인머스캣과 딸기 등 과일을 직접 사왔다. 박선영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일우는 씨가 있는 샤인머스캣을 보며 “나한테도 아직 씨가 남아 있을까?”라고 폭탄 발언했다. 스튜디오에서 심진화는 “대담하지 않아야 할 때 갑자기 대담하다”고 반응했고, 김일우는 “선영 없을 때 한 얘기인데 들었다더라”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캡처


김일우의 말을 듣고 웃음이 터진 박선영은 “아직도 2세를 바라고 있단 말이냐”고 물었다. 양희경은 “씨가 남았다고 그 씨가 다 결과를 맺는 건 아닌 게 문제”라며 “너희 둘이 살면 좋겠다”고 응원 후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지난달 26일 방송에서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난 그냥 무릎 꿇고 작은 실반지라도 주면서“라고 운을 떼더니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플러팅 멘트를 던진 바 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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