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유튜버 최서희, 황재근에 손절당하고 눈물 (커플팰리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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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A 최서희가 황재근에게 직진했다가 눈물을 흘렸다.
3월 19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8번 최서희는 일본 대기업 회사원 3번 황재근에게 직진했다.
최서희는 커플로 팰리스위크에 온 상대에 대해 "교수님은 너무 좋은 사람인데 잘생겨 보이지가 않는다. 남자로 보이지가 않는다"며 황재근에게 대화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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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회사원A 최서희가 황재근에게 직진했다가 눈물을 흘렸다.
3월 19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8번 최서희는 일본 대기업 회사원 3번 황재근에게 직진했다.
최서희는 커플로 팰리스위크에 온 상대에 대해 “교수님은 너무 좋은 사람인데 잘생겨 보이지가 않는다. 남자로 보이지가 않는다”며 황재근에게 대화를 청했다.
최서희는 황재근에게 직접 만든 인형을 선물하며 “3번님이 탈락한 걸 인지하고 저의 사고 회로가 다시 만날 것 같다. 혹시 몰라 갖고 왔는데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황재근은 “진심이 너무 느껴졌다. 진짜로”라고 반응했다.
황재근과 최서희는 서로를 첫인상으로 픽하며 호감을 드러냈던 상황.
황재근은 “사실 제가 처음에 서희님을 보고 너무 놀랐다. 그런 분이 저를 선택해준 게 처음에는 약간 실감이 안 났다. 너무 기뻤고. 제가 솔직히 너무 갈피를 못 잡는 거 느끼셨을 거고 오히려 팬심을 떠나서 이건 갈피를 잡는 게 맞겠다. 솔직히 진주님이 궁금한 건 사실이다.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19번(유혜원)님도 메기로 오셔서 표를 주셨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최서희보다 서진주와 유혜원에게 더 관심이 있다는 고백에 최서희는 “그럼 저 지금 손절당한 거냐. 아니냐. 여지가 있는 거냐”고 확답을 구했고 황재근은 “네, 그래서 결론은 현재 상황에서 끌리는 쪽으로 저도 가겠다”며 손절이 맞다고 인정했다.
황재근은 “처음에는 약간 이게 사랑인가 팬심인가 판단이 안 섰던 것 같다. 나 이렇게 계속하면 안 될 것 같은 거다. 솔직하게 마음을 말씀드리는 게 맞겠다”며 최서희에게 진심을 전한 이유를 말했다.
최서희는 황재근에게 “알겠습니다”라며 인사하고 나와서 “나의 100% 노력을 못했다고 생각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바보 같은 줄 몰랐다. 아쉽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종국이 “용기내서 직진했지만 거절을 당했다”며 안타까워했고 미주는 “솔직한 마음을 들었다. 이게 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Mnet ‘커플팰리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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