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날씨] 인천(20일,목)…맑고 일교차 커, 낮 최고 16도
이시명 기자 2025. 3. 2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인천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3~2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다 '한때 나쁨'으로 악화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20일 인천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3~2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다 '한때 나쁨'으로 악화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정지 20대' 1분 만에 살린 경찰관
- "마을이 다 타고 있어요"…산불 피해자 처절한 눈물에 라방 후원금 속속
- 차에 '체액 테러' 남성, 스토커였다…정보 숨긴 경찰 "피해자 위한 조치"[영상]
- 컵라면 먹으며 걷다 가게 앞에 '휙'…"그 여학생, 누굴 보고 자랐을까"[영상]
- 117세 최장수 할머니 비밀 밝혀졌다…17살 어린 '청춘 유전자'
- "전 남편 강제 부부관계로 둘째·셋째 생겨…양육비 안줘 애 셋 데리고 노숙"
- 故김새론 전남친 "가족 무관심에 처지 비관…김수현 때문 아냐" 주장
- 교사 남편, 외도하다 성폭행범 몰려 극단선택…상간녀 "당신 남편 불륜값 내놔"
- 故김수미가 남긴 수백장 복권·통장 뭉치…마지막 재산 공개
- 최여진, 돌싱 예비남편·전처와 한집 살던 과거 재조명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