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수영장 갔다 귀가하던 11세 초등생, 승용차에 치여 숨져

노기섭 기자 2025. 3. 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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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에서 수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19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5분쯤 남원시 월락동 남원공설운동장 앞 도로에서 A(30대)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B(11) 군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조사 결과 B 군은 인근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 뒤 귀가하기 위해 도로를 건너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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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내부에 설치된 경찰 상징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전북 남원에서 수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19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5분쯤 남원시 월락동 남원공설운동장 앞 도로에서 A(30대)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B(11) 군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조사 결과 B 군은 인근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 뒤 귀가하기 위해 도로를 건너던 중이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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