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가슴으로 낳은 딸 있었다…"30년 전 유산한 子 생각나"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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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친정엄마처럼 챙겨주는 딸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당시 23세였던 1993년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 캐나다 진으로 당선되면서 32세였던 배우 최민수를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주은은 최민수와 30년 전 유산했던 딸을 언급하며 "내가 항상 원했던 게 딸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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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친정엄마처럼 챙겨주는 딸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강주은이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당시 23세였던 1993년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 캐나다 진으로 당선되면서 32세였던 배우 최민수를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강주은 최민수 부부는 결혼 32년 차로 슬하에 든든한 두 아들을 뒀다.
강주은은 "저에게 혜림이는 없었던 딸 같은 존재다. 2017년에 처음으로 책을 출판했을 때 혜림이가 1시간 넘게 저를 기다려서 제 사인을 받았다. 그때가 처음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주은은 최민수와 30년 전 유산했던 딸을 언급하며 "내가 항상 원했던 게 딸이었다"고 고백했다. 최민수도 "(유산한 딸의) 이름도 지었었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혜림과 강주은의 인연은 '갓파더'라는 프로그램에서 가상이지만 모녀관계로 함께 살았던 인연이 있었던 것. 두 사람은 가상 가족관계증명서를 작성하기도 했다고.
혜림은 "친정이 홍콩에 있어서 엄마가 한국에 잘 못 오신다"며 "시우 임신했을 때도 (강주은이) 친정엄마처럼 잘 챙겨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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