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카이스트 총장 선임 윤곽… 3배수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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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후보가 3배수로 압축됐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카이스트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이날 후보자 면접을 거쳐 3배수로 총장 후보를 추려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전장을 낸 것으로 알려진 10여 명의 후보군 중에는 이광형 현 17대 총장과 교수협의회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추천한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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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 연임 관심… 의전원 등 다시 수면 위로

제18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후보가 3배수로 압축됐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카이스트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이날 후보자 면접을 거쳐 3배수로 총장 후보를 추려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전장을 낸 것으로 알려진 10여 명의 후보군 중에는 이광형 현 17대 총장과 교수협의회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추천한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가 포함돼 있다. 김 교수는 연구처장과 KAIST-삼성전자 산학협력 센터장 등의 경력이 있고, 류 교수는 현재 전산학부장이자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만약 이광형 총장이 최종 후보 3배수에 들어 연임에 성공할 경우, 서남표 전 13-14대 총장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가 된다.
KAIST 총장은 과기정통부 장관이 승인하면 완료된다.
현재 이 총장의 공식적인 임기는 지난달 23일 끝났지만 그대로 직을 수행 중이다. 이는 카이스트 정관 제17조 3항에 따른 것으로 후임자가 임명되기 전까지 임기가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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