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정영섭에 약점 잡혀 송창의와 이혼 "당신 망하는 꼴 볼 것" 악담('선주씨')

이혜미 2025. 3. 19.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정윤이 정영섭에 약점을 잡혀 송창의와 원치 않는 이혼을 했다.

19일 MBC '친절한 선주씨'에선 소우(송창의 분)와 이혼 후 그의 불행을 비는 상아(최정윤 분)의 악독한 모습이 그려졌다.

극 말미엔 소우와 이혼서류를 제출한 뒤에도 "당신 망하는 꼴 볼 거야. 언제까지 걔랑 그딴 개 같은 로맨스 할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거야. 두 사람 분명히 식어"라며 소우에 악담을 퍼붓는 상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정윤이 정영섭에 약점을 잡혀 송창의와 원치 않는 이혼을 했다.

19일 MBC ‘친절한 선주씨’에선 소우(송창의 분)와 이혼 후 그의 불행을 비는 상아(최정윤 분)의 악독한 모습이 그려졌다.

상아와 이별하고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남진(정영섭 분)은 그의 출생의 비밀을 빌미로 상아를 협박한 터.

남진은 상아에게 소우와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명령하곤 “당신 어머니도 참 대단하시지. 대표님 전 부인 딸이 지금 부인의 친자다. 이해가 안 가서 한참 생각했네. 본인의 딸을 전 부인의 딸로 둔갑시켜서 키우신 거 아니야. 남편까지 속여가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그럼 전 부인의 딸은 어떻게 한 거야? 없애 버렸나?”라고 넌지시 말했다.

나아가 “당신이 친 딸이 아니라는 걸 알면 대표님 심정이 어떠실까? 당신 어머니, 선주 어머니 공 가로채서 미용실까지 차렸던데 그런 화려한 과거 넌 알고 있니?”라고 덧붙였다.

이에 상아가 “그건 또 무슨 헛소리야”라고 일축했음에도 남진은 “날 해외로 보낸다고 했다며? 내 귀에 안 들어올 줄 알았어? 웃기지 마. 내가 당신을 몰라? 헤어져도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그때 헤어져”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후 상아는 순애(김혜정 분)를 찾아 만은(이효춘 분)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고, 순애는 “공을 가로챈 게 아니라 기회가 와서 잡은 거야”라고 둘러댔다. 이에 상아는 “그런 일이 있긴 했네”라며 황당해했다.

남진이 요구하는 건 소우와 이혼 후 저와 재혼하는 것. 순애는 “이렇게 된 거 전 팀장 말대로 이혼해줘. 안 그랬다간 김소우보다 더 큰 걸 잃게 돼”라고 권하면서도 “그러니 처음부터 잘하지 그랬어. 내가 얼마나 뜯어 말렸니. 너도 남 탓만 하지 말고 네 인생 네가 어떻게 망쳤는지 스스로 잘 생각해 봐”라고 일갈했다.

극 말미엔 소우와 이혼서류를 제출한 뒤에도 “당신 망하는 꼴 볼 거야. 언제까지 걔랑 그딴 개 같은 로맨스 할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거야. 두 사람 분명히 식어”라며 소우에 악담을 퍼붓는 상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친절한 선주씨’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