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들 사이버불링 정말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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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불링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전시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구갑)과 문화유목민(대표 전혜연)이 주관하고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가 후원하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를 위한 'STOP! 사이버불링'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2층)에서 개최된다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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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김영배 문화유목민 공동주관
인기협 후원, 솔비 주연 다큐도
사이버불링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전시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구갑)과 문화유목민(대표 전혜연)이 주관하고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가 후원하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를 위한 ‘STOP! 사이버불링’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2층)에서 개최된다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19일 밝혔다.
사이버불링이란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으로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를 말하며 가상공간을 뜻하는 사이버(cyber)와 집단 따돌림을 뜻하는 불링(bullying)이 합쳐진 신조어다.
사이버불링은 포털이나 SNS 게시글, 동영상 등의 미디어와 댓글, 메신저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으며 연예인·정치인 등 공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확산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STOP! 사이버불링’ 전시에는 김원근, 김진우, 김태영, 권지안, 서승준, 일로스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사이버불링을 예술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권지안 작가(가수 솔비)가 주인공으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Painting through pain’를 공개하고 김원근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영상과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김진우 작가는 동역학 설치 작업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전하고자 했고 김태영 작가는 사이버불링 피해자 치유를 위한 예술적 상상력을 보여주며 서승준 작가는 도자기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일로스 작가는 영상 작품을 통해 사이버불링의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한편,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도 악성 게시물 자동 감지, 신고 시스템 강화, 이용자 보호 정책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하며 사이버불링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아가 건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의 목적으로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네이버, 카카오, 메타, 바이트댄스, 유튜브도 이번 전시회 후원에 동참한다. 개막 행사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 로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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