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꿈의 중원’ 재조합?...타깃은 ‘70년 만의 우승’ 이끈 ‘주장’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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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올여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이어 매체는 "한편, 기마랑이스의 뉴캐슬 계약에는 이전에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아스널에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 조항은 1억 파운드(약 1,890억 원)에 설정되어 있었으나, 작년 여름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기마랑이스뿐만 아니라 그의 뉴캐슬 팀 동료이자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던 알렉산더 이삭의 영입도 추천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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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현우]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올여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1997년생인 기마랑이스는 브라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그는 ‘거친 유형’의 선수다. 상대와의 경합 상황이나 중원 싸움에서 파이터 성향을 보이며 태클을 자주 시도한다. 더불어 기술도 갖췄다. 패스, 드리블 능력도 좋아 공격 지원에도 능하다.
기마랑이스는 브라질 리그에서 성장했다. 특히 아틀레치구 파라나엔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8시즌 공식전 4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엿보였고, 다음 시즌도 공식전 43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올렸다.
이에 유럽 리그에서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행선지는 프랑스 리그앙의 ‘명문’ 올림피크 리옹. 기마랑이스는 브라질 리그가 끝난 뒤 2019-20시즌 겨울 리옹에 합류했다. 첫 시즌은 적응기를 거치며 다음 시즌부터 제대로 활약했다.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으로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결국 ‘빅 리그’까지 진출했다. 2021-22시즌 겨울 리옹에서 뉴캐슬로 전격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후반기 반 시즌 동안만 뛰면서도 리그 17경기에서 5골 1도움을 달성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평균 평점은 7.4점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이후 뉴캐슬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2-23시즌 공식전 40경기에서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위 달성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0경기에 출장해 7골 10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올 시즌도 활약은 여전하다. 공식전 기록은 37경기 3골 8도움. 특히 뉴캐슬 이적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2-1로 꺾는데 ‘주장’ 완장을 차고 중요한 역할을 했다. 평점도 8.1점으로 팀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기마랑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뉴캐슬은 다음 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UECL)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리그 6위에 위치하고 있어 더 높은 대회 진출도 가능성이 남아 있다.
PL에서 손에 꼽히는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이 된 기마랑이스. 그를 올여름 노리는 구단이 있다. 바로 몇몇 선수가 떠날 예정인 아스널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이 기마랑이스를 여름 이적시장 목표 리스트에 추가했다. 아스널은 그를 지키려는 뉴캐슬의 결의를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뉴캐슬은 2028년까지 기마랑이스와 계약을 맺었지만, 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이적 제안에 취약할 수 있다. 아스널은 이미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와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조르지뉴와 토마스 파티가 자유계약으로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한편, 기마랑이스의 뉴캐슬 계약에는 이전에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아스널에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 조항은 1억 파운드(약 1,890억 원)에 설정되어 있었으나, 작년 여름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기마랑이스뿐만 아니라 그의 뉴캐슬 팀 동료이자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던 알렉산더 이삭의 영입도 추천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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