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주사, 벨기에 법인 유상감자 참여… 7400억에 지분 처분

윤예원 기자 2025. 3. 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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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그룹의 지주회사 엔엑스씨(NXC)가 벨기에 소재 투자 전문 자회사 NXMH B.V의 유상감자에 참여, 보유 지분 1억3393만7922주를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NXMH는 NXC 산하 투자 법인으로, 노르웨이 소재 유모차 업체 스토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NXC 관계자는 "이번 유상감자는 그룹 재무전략의 일환에서 비롯해 자본 구조 최적화, 재무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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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뉴스1

넥슨 그룹의 지주회사 엔엑스씨(NXC)가 벨기에 소재 투자 전문 자회사 NXMH B.V의 유상감자에 참여, 보유 지분 1억3393만7922주를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가액은 총 5억1000만 달러로, 이사회 결의일 환율 기준 약 7376억1300만원이다.

NXMH는 NXC 산하 투자 법인으로, 노르웨이 소재 유모차 업체 스토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아울러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넥슨 일본법인 지분 14.6%를 보유한 2대 주주기도 하다.

NXC 관계자는 “이번 유상감자는 그룹 재무전략의 일환에서 비롯해 자본 구조 최적화, 재무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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