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블루고스트가 포착한 ‘다이아몬드 반지’

염현아 기자 2025. 3. 19.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4일 보름달이 지구의 어두운 그림자 사이로 미끄러지면서 개기월식이 진행됐다.

미국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의 달 탐사선인 블루고스트(Blue Ghost)가 달 앞면 북동쪽에 있는 현무암 평원 '위기의 바다'(마레 크리시움)를 촬영한 모습이다.

블루 고스트는 지구가 태양을 가리면서 한 지점을 남기고 주변에 동그란 빛의 고리가 나타나는 '다이아몬드 반지'(베일리의 구슬) 효과를 포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른 유령의 다이아몬드 반지

지난 14일 보름달이 지구의 어두운 그림자 사이로 미끄러지면서 개기월식이 진행됐다. 미국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의 달 탐사선인 블루고스트(Blue Ghost)가 달 앞면 북동쪽에 있는 현무암 평원 ‘위기의 바다’(마레 크리시움)를 촬영한 모습이다. 블루 고스트는 지구가 태양을 가리면서 한 지점을 남기고 주변에 동그란 빛의 고리가 나타나는 ‘다이아몬드 반지’(베일리의 구슬) 효과를 포착했다. 지구 대기에서 산란하는 태양빛은 지구를 띠로 감싸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