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DC 기술 지도 그리는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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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인공지능(AI) 시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관련한 '글로벌 특허 지도'를 작성해 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사진)은 19일 대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HVDC 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특허청 관계자는 "HVDC에 필요한 초고압 전력케이블 등 전력 기자재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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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지원"

특허청이 인공지능(AI) 시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관련한 ‘글로벌 특허 지도’를 작성해 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사진)은 19일 대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HVDC 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HVDC는 전력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교류를 직류로 바꿔 송전하는 기술이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할 장거리 전력망 구축 기술로 가치가 치솟고 있다. 국내에선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이 HVD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청은 전 세계에 등록된 HVDC 관련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선행특허 회피, 핵심 특허 창출 전략 등의 컨설팅을 업계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전이 보유한 전력 기술 관련 특허를 효율적으로 사업화하는 방안도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HVDC에 필요한 초고압 전력케이블 등 전력 기자재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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