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 원광대 교수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 선정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원광대학교는 교육학과 김경현 교수 연구팀이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제를 단독 수주해 교육부로부터 4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장애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장애특성 등을 고려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 보급하는 내용의 교육부 사업이다.
연차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장애인 일상생활영역교육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 △문화예술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는 기초문해교육과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교육에 대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과제를 수행할 김경현 교수팀은 장애유형별 기초문해교육 평생교육 학습자용 교재와 장애유형별 기초문해교육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강사용 지침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전국의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와 특수교육 전문가 등 50여명이 함께한다. 사업 추진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다.
김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 장애·비장애 국민 누구도 교육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현 교수는 최근 9년간 인문사회 분야에서 약 50억원의 용역 과제를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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