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오만전 D-1’...홍명보 감독 “피로감 있지만 잘 준비했어, 우리만의 경기할 것”

이종관 기자 2025. 3. 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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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오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과 맞붙는다.

오만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어제 저녁에 완전체가 됐다. 물론 피로감이 있는 상태지만 중요한 경기임을 감안해서 훈련을 잘 준비했다. 내일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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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포포투=이종관(고양)]


홍명보 감독이 오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과 맞붙는다. 이후 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을 가진다. 한국은 4승 2무(승점 14)로 조 1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2연전 승리를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는 홍명보호. 중요도가 높은 경기인 만큼 최정예 멤버들을 모두 소집했다.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이강인, 이재성 등 주요 유럽파들이 이름을 올렸고 김천 상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동헌, 조현택이 새롭게 발탁됐다.


2연전 상대가 비교적 약체인 만큼 이번 3월 A매치를 통해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해야 한다. 오만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어제 저녁에 완전체가 됐다. 물론 피로감이 있는 상태지만 중요한 경기임을 감안해서 훈련을 잘 준비했다. 내일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 일문일답 전문]


-경기 각오?


어제 저녁에 완전체가 됐다. 물론 피로감이 있는 상태지만 중요한 경기임을 감안해서 훈련을 잘 준비했다. 내일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


-오만 대응책?


우리 선수들의 압박에 따라 상대의 공격 패턴도 나올 것이다. 롱볼이 많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다이렉트한 패스에 대한 선수들의 대응이 중요하다. 선수들과 잘 이야기했다. 우리만의 게임 모델대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황희찬, 황인범 출전 여부?


황인범은 소속팀, 선수 본인과 충분히 소통을 해서 주말 경기에 출전한 것이다. 오늘 훈련까지 지켜봐야 한다. 황희찬은 부상이 완전히 회복됐다. 소속팀 감독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최종 훈련 이후에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다.


-새얼굴 기용 가능성?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조합과는 다를 예정이다. 앞서 말했듯 최종 훈련이 끝나면 결정될 예정이다.


-중앙 수비 조합?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 안에서 조합을 어떻게 짜느냐가 핵심이다. 최종 전술 훈련을 하겠지만 경기장 내에서의 소통, 리더십 등 많은 것을 고려해 선발할 것이다. 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임 이후 조직력?


선수들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느냐가 중요하다. 축구에 있어서 조직력은 아주 중요한데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없다. 영상을 통해 미팅을 하면서 우리의 게임 모델을 공유하고 훈련장에서 같이 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다행히 지금 있는 선수들은 능력이 좋기 때문에 습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다. 이 부분들을 믿고 선수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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