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2%까지 3번 더 내릴 것"

정혜인 hi@mbc.co.kr 2025. 3. 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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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한국은행이 현재 2.75%인 기준금리를 올해 세 차례 더 내려 최종적으로 연 2%까지 낮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한국의 성장 전망치를 고려해 "한은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 인하 사이클을 계속할 것"이라며 "한은이 2월 회의에서 시사한 것보다 한 차례 더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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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한국은행이 현재 2.75%인 기준금리를 올해 세 차례 더 내려 최종적으로 연 2%까지 낮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한은이 어제(18일) 공개한 2월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사록에서 6명의 모든 위원이 성장 하방 압력이 증가했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위원들이 수월하게 통화 완화 선호 입장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금통위원들이 관세 문제와 관련해 성장 우려를 해결하는 데 방점을 뒀다면서 "우리는 성장 중시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라는 한은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한국의 성장 전망치를 고려해 "한은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 인하 사이클을 계속할 것"이라며 "한은이 2월 회의에서 시사한 것보다 한 차례 더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한국의 올해 성장 전망치는 1.2%로 한은의 1.5%보다 낮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69757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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