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형·소철영·이이주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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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형 현대모비스 고문과 소철영 램리서치 사장, 이이주 삼동 대표가 상공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231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은 최해태 금창 사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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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발전 등 기여

성기형 현대모비스 고문과 소철영 램리서치 사장, 이이주 삼동 대표가 상공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231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 고문은 현대모비스의 구매와 생산기술을 담당하는 통합솔루션부문장(부사장)을 지내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반도체 수급 이슈를 해결했다. 그는 생산라인 기종 교체 시간 30% 단축 성과도 이뤄냈다.
소 사장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생산을 확대하며 업계 기술 발전을 견인했다. 2023년에는 국내 생산 반도체 장비 1만기를 출하했다. 이 대표는 1977년 삼동금속을 창업해 매출 1조원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00%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압 변압기용 연속전위권선(CTC) 제품의 전량 국산화에 성공했고, 국내 최초로 고순도 구리합금과 무산소동 개발을 이뤄냈다. 은탑산업훈장은 최해태 금창 사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가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과 양병호 포스코 부사장이 수상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상공의 날이 시작된 1974년 한국 경제는 오일쇼크로 큰 위기를 맞았지만, 중화학공업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이뤄내며 경제 성장의 기틀을 다졌다"면서 "5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에 나설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환 재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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