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제대로 관리 안 했더니…"박테리아 2,5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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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텀블러 매일 씻지 않으면 생기는 일'입니다. 오!>
영국의 한 임상 미생물학자도 박테리아는 약 20도의 실내 온도에서도 증식한다면서 병에 담긴 물을 실온에 오래 보관할수록 박테리아가 더 많이 자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환경 살리려다가 내 몸 죽일 뻔했을지도", "박테리아 온상을 요즘 필수품으로 챙기고 있었네", "아무리 잘 씻어도 냄새나기 시작하면 버려야 할 시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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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텀블러 매일 씻지 않으면 생기는 일'입니다.
요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려고 휴대용 물병인 텀블러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병 안에서 미끄러운 느낌이 드는 건 병의 소재 때문이 아니라 박테리아가 쌓인 탓이라며 물병이 박테리아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는데요.
영국의 한 임상 미생물학자도 박테리아는 약 20도의 실내 온도에서도 증식한다면서 병에 담긴 물을 실온에 오래 보관할수록 박테리아가 더 많이 자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싱가포르 연구에서는 아침에 끓인 물을 하루 동안 보관한 결과, 박테리아 수가 2천50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입과 손에 묻은 미생물이 병 속에서 박테리아 증식을 돕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테리아 증식을 막으려면 반드시 뜨거운 물로 헹구고 세제를 묻힌 솔로 내부를 닦은 뒤 다시 헹궈 바짝 건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환경 살리려다가 내 몸 죽일 뻔했을지도", "박테리아 온상을 요즘 필수품으로 챙기고 있었네", "아무리 잘 씻어도 냄새나기 시작하면 버려야 할 시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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