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한국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 반덤핌관세 5년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이 한국산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부과하던 반덤핑관세를 5년 연장하기로 했다.
19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재정부 관무서는 전날 한국과 중국에서 수입하는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오는 2030년 3월 17일까지 5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대만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한국산과 중국산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이 한국산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부과하던 반덤핑관세를 5년 연장하기로 했다.
19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재정부 관무서는 전날 한국과 중국에서 수입하는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오는 2030년 3월 17일까지 5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대만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한국산과 중국산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해오고 있다. 제품에 부과되는 세율은 한국산이 37.65%, 중국산이 38.11%이다.
관무서는 "이번 관세 부과는 대만의 유스코와 탕잉 제철이 지난해 2월 반덤핑관세 과세 연장 신청서를 다시 제출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정부와 경제부 조사 결과 반덤핑관세 부과를 유예하거나 일시 중지할 경우 향후 덤핑이 지속하거나 재발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jslim@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넘버3' 대행이 尹기록도 제쳤다…'82일만에 6차례' 9개 거부권[타임라인]
- '尹 만세' 유인물 뿌린 뒤 분신한 79세 지지자, 결국 숨져
- 故 김새론 유족 '집데이트' 영상 공개…"포렌식까지 생각"
- 조갑제 "이재명도 승복해라? 계엄 가해자는 윤석열"[한판승부]
- 신기루 '사망설'에 분노…"손가락으로 사람 죽여, 천벌받는다"
- "대체 어떻게 사는 거야?"…서장훈도 놀란 부자의 삶
- 금감원 명운 걸린 '삼부토건' 조사…"김건희·원희룡 무관하다"는 금감원장[노컷브이]
- 과기부 차관 "한미 과학기술 협력 이상無…에너지부에 수차례 확인"
- 검찰, '명태균 의뢰 尹 여론조사 의혹' PNR 대표 소환
- 강남 클럽 앞에서 '집단 마약 투약'…쓰러진 여성 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