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수도권 500가구

공미나 2025. 3.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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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6일부터 총 500호 규모의 제6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든든전세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해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에게 주거 걱정없이 미래를 계획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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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내달 6일 'HUG 안심 전세포털'서 신청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올해 첫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6일부터 총 500호 규모의 제6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6차 공고는 총 500호를 공급하며 대상 주택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에 위치한다. 입주 희망자들은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HUG 안심 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UG는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6월 18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나이·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HUG가 집주인이라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있어 안심할 수 있고, 최장 8년간 주변 시세 90% 이하 수준의 저렴한보증금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UG는 지난해 7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45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약 7만1000명의 임차인이 신청해 평균 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든든전세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해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에게 주거 걱정없이 미래를 계획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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