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문정희 "실존 인물을 연기, 정말 연기하기 어려운 당찬 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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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승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3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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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승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미화를 연기한 문정희는 "지난주에 한 번 보고 오늘 다시 봤다. 제가 보면서 힐링이 되더라. 누군가에게 배우고 가르치는 게 삶인데 이런 따뜻한 영화를 같이 나누고, 자극적이지 않은데 자극이 되더라. 신선한 영화다. 실존인물을 연기하면서 당차고 국수 옆에서 같은 마음을 가지지만 그러지 못한 복잡한 마음이어서 고민이 많은 역할이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장면이 촬영할 때 많았다. 그게 잘 표현되고 느껴주길 바란다"며 영화 개봉의 소감을 밝혔다.
문정희는 "조훈현 국수의 아내가 어려운 위치라 생각되더라. 창호가 스승을 이기고부터는 조국수를 서포트하는 마음이 어렵고 쉽지 않았을 것 같더라. 마음을 숨기면서 둘을 바라보는 품을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정미화분의 당찬 면모를 많이 이야기 들었다. 그 분의 모습이 잘 표현되길 바랬다"며 캐릭터 표현을 위해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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