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신혼집' 조세호, 금수저였다..."父가 CEO 출신 IBM 임원"

배효진 2025. 3. 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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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의 용산 신혼집이 공개된 이후 남다른 재력을 자랑한 그의 아버지도 덩달아 화제다.

작년 5월, 조세호는 자신의 채널 '채널 조세호'에 "조세호의 NEW 하우스 전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집들이 선물도 받았습니다)"를 제목으로 한 영상을 올려 이사를 마친 새집을 소개했다.

조세호 아버지는 외국계 기업인 IBM 한국 지사에서 수십 년간 전무로 근무하며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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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용산 신혼집이 공개된 이후 남다른 재력을 자랑한 그의 아버지도 덩달아 화제다.

작년 5월, 조세호는 자신의 채널 '채널 조세호'에 "조세호의 NEW 하우스 전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집들이 선물도 받았습니다)"를 제목으로 한 영상을 올려 이사를 마친 새집을 소개했다. 인테리어 센스를 칭찬하는 게스트에 조세호는 "그분(당시 여자친구였던 현 아내)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조세호가 새롭게 자리 잡은 용산은 지드래곤, 태양-민효린 부부, 손담비-이규혁 부부, 박명수, 박나래 등 여러 톱스타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조세호의 신혼집은 53평형 기준으로 2022년 12월에 35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전세가는 20억 원대이며, 월세는 보증금 1억 원에 월 850만 원으로 실거래된 바 있다.

조세호는 이 집을 매입하지 않고 전월세로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의 '억' 소리 나는 신혼집을 두고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조세호 아버지 조규성 씨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2016년 tvN '명단 공개'에서 조세호가 1980년대 후반 영어 유치원을 다닌 것은 물론, 고등학교 재학시절 임원직을 단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모범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특히 조세호는 무명 시절부터 지드래곤 등 톱스타들이 즐겨 입는 명품 브랜드를 많이 입고 다녔다고 전해진다.

당시 조세호는 "일이 없을 때도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입고 다녔다"라고 고백했다. 조세호가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지원의 덕이라고 풀이된다. 조세호 아버지는 외국계 기업인 IBM 한국 지사에서 수십 년간 전무로 근무하며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규성 씨는 CEO 출신이며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지사에서 30년 근무한 후 이사 직책을 마지막으로 퇴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채널 조세호', TV리포트 DB,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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