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젠데이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디큐브'에 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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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은 18일(현지시간)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파리 출신의 '존 경'(Sir John·사진)을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겸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존 경은 비욘세, 젠데이아, 세레나 윌리엄스와 협업한 것으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지난해 에이피알은 미국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매출 7228억원을 기록했다.
메디큐브는 아마존뿐 아니라, TJX 등 미국 오프라인 채널도 뚫으면서 주류로 편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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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
에이피알, 美 주류 채널 공략..."1兆 목표"

에이피알은 18일(현지시간)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파리 출신의 '존 경'(Sir John·사진)을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겸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존 경은 비욘세, 젠데이아, 세레나 윌리엄스와 협업한 것으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그는 메디큐브의 마케팅과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이달 말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메디큐브 팝업스토어 이벤트도 지휘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의) 임무는 브랜드 메시지가 할렘에서 홍콩까지(전세계로) 잘 전달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했다.
에이피알의 신임 CD 영입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에이피알은 미국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매출 72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51.3% 급증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해외 매출이다.
메디큐브는 아마존뿐 아니라, TJX 등 미국 오프라인 채널도 뚫으면서 주류로 편입하고 있다. 올해는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연매출 1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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