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주가 4%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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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가 19일 1분기 호실적 전망에 4% 넘게 올랐다.
이날 LG화학은 전장 대비 4.54% 오른 24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천91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시장 기대치(615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고부가 제품이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범용 제품에 대한 구조조정 효과가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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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주 CS센터 [LG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yonhap/20250319154017875urss.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LG화학 주가가 19일 1분기 호실적 전망에 4% 넘게 올랐다.
이날 LG화학은 전장 대비 4.54% 오른 24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8.64% 상승한 25만1천500원까지 올랐으나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천91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시장 기대치(615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고부가 제품이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범용 제품에 대한 구조조정 효과가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인도표준국(BIS) 규제 시행으로 회사의 주력 수출 시장인 인도에서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범용제품 축소 및 전기차용 충전 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확대 등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조2천100억원으로 지난해(9천170억원)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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