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서울 송파구서 찍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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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유승준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중학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법적 승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입국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유승준이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계속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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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가수 유승준이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유승준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중학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학교 담벼락, 운동장, 교문 등 중학교 시절을 보냈던 공간의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은 "그대로네~"라며 감회에 젖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유승준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상 아래에 "팬 중 한 분이 제가 미국으로 이민 가기 전까지 다녔던 중학교를 촬영해 영상으로 보내줬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1997년 가요계 데뷔 이후 '나나나', '열정', '연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인기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2002년 공익근무요원 소집을 앞둔 상황에서 공연을 이유로 해외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졌다. 이로 인해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제한했고 이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11월 30일 한국 입국을 위한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둘러싼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비자를 신청할 경우 정부가 다시 발급 여부를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법적 판결과 별개로 법무부의 입국 금지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현재 유승준은 미국에서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자녀들과의 일상 및 개인적인 소식들을 전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법적 승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입국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유승준이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계속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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