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개발 기업 ‘에이인비’, GTC 2025 컨퍼런스서 신약 연구 성과 발표 [투자360]

김민지 2025. 3. 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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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에이인비(AINB)가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5'에 참가해 연구 성과가 담긴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은영 에이인비 대표는 "GTC 2025는 전 세계 첨단 기술 기업과 연구자들이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우리 회사의 인공지능 항체 신약 발굴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에서 새로운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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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셉션 회원사 에이인비, GTC서 연구 성과 포스터 발표
에이인비 CI. [에이인비 제공]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인공지능(AI)을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에이인비(AINB)가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5’에 참가해 연구 성과가 담긴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인비는 엔비디아의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회원사다. 에이인비는 이번 GTC 2025 발표를 통해 지씨셀(GC Cell) 및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와의 협업으로 이뤄진 인공지능 기반 신규 항체 발굴 및 최적화된 항체의 검증 결과를 포함한 여러 연구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터 발표를 통해 AI 기반 항체 신약 발굴의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한다.

아울러 다양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글로벌 제약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업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박은영 에이인비 대표는 “GTC 2025는 전 세계 첨단 기술 기업과 연구자들이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우리 회사의 인공지능 항체 신약 발굴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에서 새로운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협업을 진행한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지씨셀은 에이인비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CAR-T 또는 CAR-NK 세포에 적용 가능한 신규 타깃 바인더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인 Emily M. Leproust 박사는 “에이인비와의 협업은 당사의 합성생물학(SynBio) 제품과 훈련 데이터셋을 에이인비의 최첨단 AI/ML 기술과 결합해 항체 발굴 프로세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치료용 항체 개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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