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민감국가 지정, 한미 과학기술 협력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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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일 이창윤 제1차관 주재로 대전 대덕 특구에서 주요 출연연들과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창윤 차관의 보스턴 출장 성과를 연구기관들과 공유하고 美 신정부와의 과학기술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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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정부와의 과학기술 협력사업 발굴 논의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일 이창윤 제1차관 주재로 대전 대덕 특구에서 주요 출연연들과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 지정을 예고한데 대해 해결방안도 모색했다.
이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에너지부와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 협력에 문제가 없고 향후 협력 의지가 있음을 확인하였다며,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동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속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출연연들을 대상으로 美 신정부의 과학기술 동향과 美 에너지부(DoE) 민감국가 지정 관련 상황을 공유하였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美 과학계 주요 인사들이 마련한 ‘미국 과학기술 비전’과 ‘과학외교(Science Diplomacy) 개념 변화’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출연연이 기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한미 협력 아이템에 대해 발표한 후,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심층 논의했다.
이 차관은 “美 신정부와 과학기술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기 위해서는 美 국립연구소, 유수 대학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리 출연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美 신정부와의 고위급 면담 등을 주선하여 출연연의 협력사업들이 더욱 확장되고 진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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