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앞에서 집단 마약…투약 후 쓰러진 여성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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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클럽 앞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서울 강남구 소재 유명 클럽 앞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함께 마약 투약 후 클럽에 입장했는데 오전 9시 20분쯤 일행 중 20대 여성 B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클럽 앞 골목에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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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클럽 앞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서울 강남구 소재 유명 클럽 앞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함께 마약 투약 후 클럽에 입장했는데 오전 9시 20분쯤 일행 중 20대 여성 B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클럽 앞 골목에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한 후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는데 모두 양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투약한 마약은 환각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약물로 다량 복용 시 인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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