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마무리' 오승환, 21번째 시즌 개막 앞두고 모친상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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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42·삼성라이온즈)이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계약기간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한 오승환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된다.
2005년 삼성에서 데뷔해 21번째 시즌(일본, 미국 리그 포함)을 맞이하는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427세이브), KBO리그 역대 최고령 세이브(만 42세 42일)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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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BO리그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42·삼성라이온즈)이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오승환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막판에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수단보다 먼저 귀국한 바 있다. 이후에도 훈련과 병간호를 병행하면서 두 차례 시범경기에 등판했다.
첫 경기였던 13일 LG트윈스와 홈 경기에선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지만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전에선 1이닝을 무사사구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어머니의 별세로 슬픔에 잠긴 오승환은 21일 발인을 마친 뒤 22일 개막하는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맞이한다.
2024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계약기간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한 오승환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된다. 어쩌면 올 시즌이 그의 선수인생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2005년 삼성에서 데뷔해 21번째 시즌(일본, 미국 리그 포함)을 맞이하는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427세이브), KBO리그 역대 최고령 세이브(만 42세 42일)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지난해 3승 9패 27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4.91로 다소 부진했던 오승환은 올 시즌 중간계투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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