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심즈' 인조이, 가격 4만 4800원···"세계 최고 작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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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심즈'로 불리는 크래프톤(259960)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버전 판매 가격이 4만 4800원(39.99달러)으로 결정됐다.
김형준 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 대표 겸 인조이 PD는 19일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면 좋은 작품으로 완성될 것으로 믿기에 가격을 합리적 수준으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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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심즈’로 불리는 크래프톤(259960)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버전 판매 가격이 4만 4800원(39.99달러)으로 결정됐다.
김형준 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 대표 겸 인조이 PD는 19일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면 좋은 작품으로 완성될 것으로 믿기에 가격을 합리적 수준으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PD는 “세계 최고의 작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이 이달 28일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하는 인조이는 이용자가 전지적 시점에서 인간처럼 희로애락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공지능(AI) 캐릭터 '조이'들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돼 사실감을 높인 그래픽도 특징으로 꼽힌다. 조이들은 한국과 미국을 각각 기반으로 한 ‘도원’과 '블리스베이' 등의 도시에서 생활한다. 세계 고양이의 날인 8월 8일에는 고양이 컨셉 도시도 생성된다.
크래프톤은 게임에 AI 기술을 적극 접목했다. 프롬프트나 사진을 입력해 3차원(3D) 물체를 생성할 수 있다. 조이는 사전 설정된 성격과 이전 기억에 따라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다. 이용자가 조이들과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도 시험 중이다.
크래프톤은 정식 출시 전까지 다운로드콘텐츠(DLC)를 무료로 제공한다. 공식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등 10개 국어를 지원한다. 김 대표는 “3개월 단위로 게임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용자와 적극적 소통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충분히 다듬어진 시점에 정식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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