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년 내 국가대표팀 가겠다” 양현준·양민혁 잇는 ‘강원 47번’ 신민하의 다부진 각오 [이근승의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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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에서 47번을 달고 뛰었던 형들이 국가대표팀에 뽑혔다. 나도 3년 안에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땀 흘리겠다." 강원 중앙 수비수 신민하(19)의 다부진 각오다.
신민하는 2024시즌 강원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중앙 수비수다.
신민하는 "경기를 뛸수록 책임감이 커지는 걸 느낀다"며 "가족이나 지인들이 '더 열심히 해서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라'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신민하는 이 소식을 접한 뒤 "나도 더 땀 흘려서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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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에서 47번을 달고 뛰었던 형들이 국가대표팀에 뽑혔다. 나도 3년 안에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땀 흘리겠다.” 강원 중앙 수비수 신민하(19)의 다부진 각오다.
신민하는 2024시즌 강원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중앙 수비수다. 신민하는 186cm 키에 빠른 발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제2의 김민재’가 될 재목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신민하는 2024시즌 K리그1 20경기에 출전했다. 주로 교체로 경기에 나섰지만, 강원의 역대 최고 성적(K리그1 준우승)에 이바지하며 큰 경험을 쌓았다.



강원의 ‘47번’은 큰 의미가 있는 등 번호다. 신민하에 앞서 47번을 달았던 이가 양현준, 양민혁이다. 둘은 강원에서의 맹활약을 발판으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양현준은 2023년 7월부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 FC에서 활약 중이다.
양민혁은 올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이적 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신민하는 “처음 등 번호 47번을 받았을 땐 부담이 컸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팀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다.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신민하는 올 시즌 K리그1 3경기에 출전 중이다.
신민하는 2월 12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 참가한 뒤 소속팀으로 돌아오자마자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신민하는 9일 전북 현대전에 이어 15일 FC 서울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신민하는 “경기를 뛸수록 책임감이 커지는 걸 느낀다”며 “가족이나 지인들이 ‘더 열심히 해서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라’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 감독께서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신다. 정경호 감독님은 선수들이나 팬들이 더 재밌어할 수 있는 축구를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신다”고 했다.
신민하는 덧붙여 “프로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경기장 안에선 선·후배가 없다. 훈련장에서 경기에 나설 자격을 증명하고, 경기에 나서면 프로다운 경기력을 보여드려야 한다. 올 시즌 초반 100% 만족할 순 없지만 결과를 조금씩 가져오고 있다. 지난해 못지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신민하는 이 소식을 접한 뒤 “나도 더 땀 흘려서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3년 안에 국가대표팀으로 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강원 팬들에게 우리 팀의 ‘47번’ 선수들이 국가대표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는 걸 꼭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U-22 대표팀은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 대회에 참가한다. U-22 대표팀은 20일 베트남, 23일 중국, 25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신민하는 이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15일 서울전을 마친 뒤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기 때문이다.
U-22 대표팀은 신민하 대신 포항 스틸러스 차준영을 대체 발탁했다.
[춘천=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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