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됐다" 尹 측 김계리, 정청래 보더니 고개 휙 돌리고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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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지은 표정이 화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등 이유로 같은 달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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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지은 표정이 화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혔다.
이때 정 위원장 뒤로 김 변호사가 걸어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김 변호사는 정 위원장을 보더니 고개를 돌리고 미소를 지으며 지나갔다. 김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 대리인단 중 최연소인 김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저는 계몽됐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김 변호사는 "제가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이 저지른 패악을, 일당독재의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아이와 함께하려고 비워둔 시간을 나누어 이 사건에 뛰어들게 됐다"고 부연했다.
한편 박 장관 변론 절차는 이날 한 번 만에 종결됐다. 박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등 이유로 같은 달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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