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마틴 첫 출격’ 지원군 합류한 KT, ‘1위 확정’ SK 꺾고 2위 싸움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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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든든한 지원국 자렐 마틴과 함께 서울 SK전 승리를 노린다.
올 시즌 KT는 SK와의 상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밀렸다.
마틴이 공격에서 보탬이 된다면 KT는 2위 싸움에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다.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KT부터 꺾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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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27승 18패, 4위) vs 서울 SK(37승 9패, 1위)
3월 19일(수)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tvN SPORTS / TVING
-수비 신경 쓰고 야투 성공률 끌어올려야 하는 KT
-KT 새 외국선수 마틴, SK 상대로 KBL 데뷔 예정
-정규리그 우승 확정한 SK, 한 시즌 최다 승수 도전?
KT는 갈 길이 바쁘다. 4라운드까지만 해도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었으나 5라운드에서 7승(2패)을 쓸어 담으며 2위 경쟁에 합류했다. 2위 창원 LG(28승 17패), 3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패)에 근소하게 뒤진 4위다. 6라운드 결과에 따라 충분히 2위를 노려볼 수 있는 상황. 2위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메리트가 주어지기에 남은 9경기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이날 KT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했다. 조던 모건을 대신에 합류한 일시대체 외국선수 마틴이 KBL 데뷔 경기를 치른다. 마틴의 가장 큰 장점은 득점력이다. 2023-2024시즌 도중 무릎 수술을 받아 전성기 시절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미지수지만 과거 KBL 팀들 오퍼를 모두 거절했을 정도로 이름값이 높았다. 마틴이 공격에서 보탬이 된다면 KT는 2위 싸움에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다.

최근 SK는 KBL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2011-2012시즌 원주 동부의 47경기를 넘어 최단 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것. 남은 건 한 시즌 최다 승수다. KBL 역대 한 시즌 최다 승리는 2011-2012시즌 동부와 2012-2013시즌 SK의 44승이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만 충분히 도전해볼 만 하다.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KT부터 꺾어야 한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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