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수출 전용 커피 '하이브루' 선봬…BTS 패키지 적용

유예림 기자 2025. 3. 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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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가 수출 전용 커피 '하이브루(Hybrew)'를 출시한다.

이번달엔 '하이브루 커피믹스'를 출시해 미국 동부 지역에 선보인다.

하이브루 커피믹스는 원두, 설탕 등을 균형 있게 담은 스틱형 제품이다.

강미란 hy 글로벌사업2팀장은 "하이브루는 hy가 지켜온 신선의 가치를 담은 커피 브랜드"라며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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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y

hy가 수출 전용 커피 '하이브루(Hybrew)'를 출시한다.

신제품 2종은 BTS(방탄소년단) 전용 패키지를 적용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할랄보장청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해 무슬림 시장의 경쟁력도 확보했다.

hy는 현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카푸치노와 티라미수 라떼를 먼저 선보인다.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해 본국과 인근 국가로 유통한다. 하이브루는 '인도마렛(Indomaret)'과 '알파마트(Alfamart)' 등 인도네시아 대표 유통채널에 입점한다. 양사는 편의점 체인업체로 로컬 시장 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중계 무역 방식으로 진출한다. 코타키나발루 내 편의점, 슈퍼마켓에 입점한다. 향후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로도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hy는 수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 이번달엔 '하이브루 커피믹스'를 출시해 미국 동부 지역에 선보인다. 하이브루 커피믹스는 원두, 설탕 등을 균형 있게 담은 스틱형 제품이다.

강미란 hy 글로벌사업2팀장은 "하이브루는 hy가 지켜온 신선의 가치를 담은 커피 브랜드"라며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y는 2019년 RTD 커피 '콜드브루'를 선보이며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누적 수출량은 2500만개를 넘어섰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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